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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September 17, 2014

어패류

삼면을 바다로 둘러싸인 약 530km의 해안선은 변화에 넘치고, 구로시오 해류와 오야시오 해류가 맞닿는 태평양 연안에는 난류와 한류에 서식하는 각종 어패류가 풍부합니다. 파도가 잔잔한 도쿄만에서는 모시조개와 고품질의 김을 양식하고 있습니다. 치바현을 둘러싼 바다는 어패류의 보고입니다.

참돔

참돔은 예부터 복을 상징하여 경사에는 빼놓을 수 없는 생선입니다. 돔에 얽힌 전설 등 지바현과 연고가 깊어 ‘현의 물고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마다이는 흰 살의 쫀쫀한 육질과 단 맛이 있어, 회는 물론 구이와 국으로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어장은 초시, 우치보, 소토보 지역입니다.

※사진은 돔 회

가다랑어

태평양을 북상하여 초봄에 일본 해안으로 건너오는 가다랑어는‘첫 가다랑어’라 불리며, 에도시대부터 인기가 있었습니다. 가츠우라어항이 대표적인 산지입니다. 신선한 것일수록 배의 줄무늬가 선명하여 신선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육질이 빨갛고 졸깃하여 인기가 있으며, 회와 겉 구이로 먹을 수 있으며, 쪄서 만든 나마리부시와 조림요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서양식 가다랑어 겉 구이’

모시조개

모시조개는 도쿄만의 개펄에 많이 생식하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개펄 조개 줍기’로도 유명합니다. 봄으로 접어들면서 먹이인 플랑크톤이 풍부해 질 무렵 조개가 부쩍 커지며 제철을 맞이하게 됩니다. 된장국이나 찜, 밥에도 넣어 지으며, 튀김, 버터구이 등 폭넓은 요리에 사용됩니다. 주요 어장은 이치카와시에서 훗쓰시에 걸친 도쿄만 지역입니다.

※사진은‘모시조개 훗쓰덮밥’

정어리

치바의 대표적인 생선의 하나로 예부터 사랑 받아 왔던 정어리는, 회나 초절임 등 날것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갈아내거나 말리기도 하고 통조림 등으로도 많은 가공품이 있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어장은 조시, 규주큐리 지역입니다. 또한 정어리의 일종인 양미리 어획량은 치바현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어리와 함께 참깨절임, 마른 멸치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진은‘정어리 단자국’

전복

전복은 권패의 일종으로 치바현에는 가막전복, 말전복, 왕전복의 3종류가 있습니다. 해조가 많은 암초에 생식하며, 주로 해녀가 잠수하여 채집합니다. 치바현에서는 소토보지역에서 많이 나며, 회나 술찜 외에도 스테이크로도 즐겨 먹습니다. 전복을 말린 간포는 중화요리의 고급식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진은‘전복 해물덮밥’

닭새우

치바현은 일본 제일의 닭새우 산지입니다. 선명한 색과 모습이 훌륭하여 예부터 경사의 자리에 빼놓을 수 없는 요리입니다. 주요 산지는 이스미시에서 미나미보소시에 이르는 소토보지역으로 자망 어업 등으로 어획합니다.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되나, 소재의 맛을 직접 느껴보려면 회나 두 갈래로 갈라 구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닭새우 덮밥’

금눈돔

금눈돔은 이름 그대로 주홍색 몸에 금색 눈을 가진 아름다운 물고기입니다. 치바의 주요 어장은 초시, 가쓰우라, 다테야마 해안이며, 수심 100~500m의 심해에서 다테나와라는 방법으로 낚아 올립니다. 살은 흰색이며 주로 조림이나 찌개로 요리하며, 회와 초밥을 만들기도 하고, 한 마리를 통째로 사용한 금눈돔밥, 최근에는 금눈돔 샤부샤부가 새로운 맛을 제공합니다.

※사진은 ‘전알로 쪄 금눈돔’

꽁치

꽁치는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8월 중순경 미나미치시마에서 홋카이도해안에 걸쳐 어획이 시작되며, 늦은 가을에 서서히 남하하여 초시해안이 어장을 이룹니다. 일반적으로는 소금구이나 조림, 말린 생선으로도 가공하며 싱싱한 것은 회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고등어

흔히 접할 수 있는 고등어와 몸이 둥글고 배에 반점이 있는 망치고등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기름이 적당히 오른 계절 고등어는 대단히 맛이 좋으며, 구이, 찌개, 초절임, 말린 생선으로도 가공하여 고등어의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어

방어는 관동지역에서는 성장 정도에 따라 와카시, 이나다, 와라사, 부리로 이름이 바뀝니다. 치바현에서는 주로 이나다, 와라사 시기에 어획합니다. 특히 겨울은 기름이 올라 맛있는 계절로, 회는 물론 구이, 찌개로도 각별합니다.

넙치

흰 살의 고급생선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잡히는 넙치는 육질이 꽉 차고 기름이 올라 특별히 맛이 좋습니다. 회나 초밥과 같이 날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